이더리움 테스트넷 ‘메달라’ 가동…2.0 출시는?

이더리움 2.0 메인넷 출시를 앞두고 공개 테스트넷 ‘메달라’ 가동이 시작됐다. 이더리움 2.0의 주요 기능을 사전 시험하는 메달라는 개발자 전용이 아닌 최종 사용자용 테스트넷이다.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더리움 재단은 2.0 버전 메인넷의 본격 출시 전 메달라 테스트넷이 가동을 시작했다.

현재 테스트넷은 2만 명이 넘는 검증자가 노드를 실행 중이다. 각각 최소 32개의 테스트넷 이더리움을 보유 중이다. 이더리움 2.0이 완전 분산형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최소 1만6000개 이상의 고유 검증자 노드가 필요하다.

테쿠, 프리즘, 님버스, 로드스타, 라이트하우스 5개 클라이언트가 메달라 제네시스에 참여했다.

이더리움 재단은 메달라의 테스트를 마친 후 올 연내 이더리움 2.0을 공개할 계획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