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시스 코폴라 – Deconomy 2018

뮤지션에서 경제, 금융 전문가 그리고 암호화폐까지

프란시스 코폴라는 조금 독특한 직업 배경을 가지고 있다. 뮤지션이자 가수로 자신의 첫 커리어를 시작한 코폴라는 세계 경제와 금융 그리고 암호화폐에 대해 전문적인 글을 쓰는 영향력 있는 작가로 자리 잡았다.

코폴라는 대형은행, 소형은행 그리고 투자은행 등 세계적인 은행권에서 17년 동안 다양한 업무를 수행했으며, 그녀는 ‘금융 리스크 관리’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여줬다.

금융권에서 오랜 경험과 자신만의 직관력있는 인사이트가 담긴 그녀의 글은 이코노미스트, 월스트리 저널, 뉴욕타임즈 등 전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메이저 언론들에 실리고 있다.

권위와 영향력있는 금융 전문 작가

오랜 금융권 경험을 가지고 있는 코폴라가 ‘금융 전문 작가’로 변모하는데 그녀의 ‘개인 블로그’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폴라가 경제와 금융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남겨온 ‘개인 블로그’는 그녀의 경험과 직관에 매료된 사람들로 인해 점차 구독자가 증가했다.

17년간 꾸준히 금융권에서 근무한 그녀의 성실함은 ‘개인 블로그’를 꾸준히 관리함에서도 드러났고, 그녀의 이런 꾸준함과 일관된 태도는 그녀가 ‘경제와 금융 전문 작가’로 제2의 커리어를 열기에 충분한 구독자를 만들어냈다.

중립성과 큰 그림을 환기하는 날카로운 글

코폴라의 글은 독자들을 특정 이슈에서 한 발 뒤로 물러나게 만들어 큰 그림을 보며 여러 이슈를 연결해서 해석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장점이 있다고 평가된다.

또한 코폴라 스스로 ‘정치적인 이념과 경제 분야에서 중립성’을 지키는 것에 대해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고 밝혀왔다.

그녀는 검증된 사실만을 전달하면서도 해당 사건을 다각적인 시각으로 보여주는 그녀만의 시선으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다룬다.

그녀의 중립적이고, 날카로운 시선은 아직 성숙하지 않은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경제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와 청사진을 깬다는 비판도 존재하지만, 그녀의 글은 ‘암호화폐 생태계만의 독특한 속성’과 ‘전통적인 금융권의 속성’을 연결해서 볼 수 있는 ‘폭넓고, 선명한 관점’을 성실하게 담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