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기반 토큰, 올 평균 수익률 130% ‘쑥'”…메사리 보고서 살펴보니

이더리움 네트워크 기반의 자산 수익률이 130% 폭등했다.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메사리의 최신 보고서를 인용해 “올 들어 이더리움 기반의 자산 수익률이 전년 대비 평균 130% 이상 올랐다”고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가장 많은 수익을 낸 디지털 자산은 이더리움이었다. 또 이더리움 기반 자산의 3분의 1 이상은 올 들어 시가총액 규모가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보고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세계 경제가 침체를 겪는 와중에도 이더리움 기반의 자산 수익은 크게 증가했다”며 “현재 상위 25종의 암호화폐 중에서는 이더리움 기반의 스테이블코인 7종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이더리움 기반의 자산은 총 178종으로, 전체 시가총액은 637억 달러에 달한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