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초연결경제 구축에 결정적 역할”…HFS리서치 보고서

초연결 경제를 구축하는 데 블록체인이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시장조사업체 HFS리서치의 보고서를 인용해 이 같이 전했다.

보고서는 “세계는 이미 초연결 경제를 향해 돌진하고 있다”며 “블록체인이 이를 실현하는 방법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블록체인 서비스의 계약 건수는 (전년에 비해) 2배 가까이 늘었다”며 “블록체인 솔루션의 15% 이상이 생산단계에 도달했고, 이는 2018년에 비해 3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블록체인이 서로 다른 서비스의 협업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는 “단일한 조직이 전체 고객의 경험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고, 경쟁업체와 협업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며 “블록체인이 이러한 대규모 협업을 촉진시킬 도구가 될 것”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블록체인이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다른 신흥기술과 결합된다면 이 기술을 실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