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장 뛰어드는 기관투자자 급증”…비트코인 고공행진 덕?

암호화폐 시장에 뛰어드는 기관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시간으로 28일 비트코인은 11개월 만에 1만1204달러까지 치솟으며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시장 분석업체 디지털애셋데이터의 마이크 알프레드 최고경영자(CEO)는 “비트코인 가격 상승으로 암호화폐에 대한 개인은 물론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많은 기관 투자자들이 시장 진입에 관한 문의를 하고 있다”며 “이들은 빠르게 (암호화폐) 시장에 들어가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비트코인 상품을 보유하고 있는 두 전통 금융사인 백트와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거래량이 많아졌다”고 설명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