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공룡 화웨이, 블록체인 기반 스토리지 시스템 특허 출원

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Huawei)가 블록체인 기술 기반 스토리지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기업 데이터 제공업체 티엔옌차(Tianyancha)를 인용해 화웨이가 블록체인 원장 스토리지 및 장치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보도했다.

특허 출원 공고일은 지난 14일이다.

이 매체는 “화웨이가 블록체인 기술 채택을 확대하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앞서, 화웨이는 지난 4월 중국 심천시 난샨 지구와 손잡고 지역 개발에 블록체인을 적용하기로 했다.

지난 4월 코인텔레그래프는 중국 매체 글로벌타임즈의 보도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난샨 지구는 최첨단 기술의 모델 단지인 ‘쿤펑산업실증단지’를 조성하고 인공지능(AI), 빅데이터, 5G 등의 적용을 가속화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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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