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독일시장 진출…”현지 투자사와 새 서비스 공개 계획”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독일 시장에 진출한다.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독일 투자회사 CM-Equity와 손잡고 독일에서 서비스를 개시한다.

CM-Equity는 독일 금융감독청(BaFin)의 암호화폐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다. 독일은 올 1월 통과된 법안에 따라 암호화폐 사업자에 대해 금융감독청의 허가를 받도록 하고 있다.

바이낸스의 웨이 저우 최고재무책임자는 “그간 바이낸스는 사용자의 거주지에 따라 일부 서비스가 제한됐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유럽의 더 많은 국가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CM-Equity와 제공할 새로운 서비스는 몇 개월 안에  공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CM-Equity의 마이클 코트 최고경영자(CEO)는 “바이낸스가 제공하는 최고의 서비스로 우리 디지털 자산 플랫폼이 혜택을 받을 것”이라며 “최고의 거래 경험을 제공하는 세계 1위와의 협업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