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텔레콤 자회사, 체인링크 노드 운영사로…”통신서비스에 블록체인 활용 검토”

독일 대표 통신사인 도이치텔레콤의 자회사가 블록체인 노드에 합류했다.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도이치텔레콤의 자회사 T시스템은 체인링크 노드 운영사로 참여했다. 이로써 T시스템은 암호화폐로 보상받는 분산형 데이터 피드의 제공자가 됐다.

T시스템은 “디파이(탈중앙 금융)에 상당한 가치가 내재돼 있는 만큼 IT 서비스가 전체 이더리움 생태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초기에는 T시스템이 노드 운영자일 뿐이지만 블록체인을 통신서비스에 활용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주 도이치텔레콤은 스페인의 텔레포니카, 영국의 보다폰과 국제 로밍 요금 정산에 블록체인을 활용키로 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