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2.0 최종 퍼블릭 테스트넷, 내달 4일 공개…”3개월간 운영”

이더리움 2.0의 최종 퍼블릭 테스트넷이 내달 4일 출시될 예정이다.

2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등 암호화폐 전문 외신 매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테스트넷 ‘메달라(Medalla)’를 다음달 4일에 출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대니 라이언 이더리움 2.0 코디네이터는 “이더리움 2.0 테스트넷에는 런치패드가 설치될 예정”이라며 “취미로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교육용 예금 인터페이스”라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며칠 내 예금 계약과 컴퓨터 환경 설정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메달라는 이더리움 재단을 통해 배포되며, 오는 11월4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메달라의 검증인들은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참여를 위한 출석 증명서인 ‘메달’을 받게 된다.

이더리움은 “‘메달라’는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지하철 정류장에서 이름을 따왔다”며 “메달라의 이름은 ‘메달'(medal)을 뜻하고, 이는 올림픽 테스트넷에 대한 참고자료로 볼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더리움 2.0 출시를 향한 현 네트워크 단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더리움 2.0은 무게중심을 작업증명(PoW)에서 지분증명(PoS)으로 옮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