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트랜스포머’ 작가, 23일 블록체인 웹툰 출시…어떤 내용일까

세계적인  만화작가 호세 델보(Jose Delbo)가 블록체인 웹툰을 출시한다.

델보는 DC코믹스의 1976~1981년작 <원더우먼>과 마블의 1988~1990년작 <트랜스포머>, <빌리 더 키드>, 비틀즈의 <노란 잠수함> 만화를 창작한 아르헨티나 아티스트다.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델보는 블록체인 기반의 한정판 웹툰을 현지시간으로 오는 23일 메이커스플레이스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메이커스플레이스는 수집 가치가 있는 디지털 미술품을 위한 블록체인 시장이다. 이더리움을 이용해 미술품의 진본 여부를 확인하고, 델보의 전자 서명을 제공할 방침이다.

판매 예정 작품은 델보가 그린 43페이지 분량의 디지털 만화책 250권이다. 이와 함께 델보의 디지털 슈퍼 히어로 미술품이 별도로 출시될 예정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