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되려면 현금 NO”…모건크릭CEO가 BTC 등 달러 표시 자산 추천한 이유는

비트코인(BTC) 옹호론자인 모건크릭 디지털에셋의 앤서니 팜플리아노(Anthony Pompliano) 최고경영자(CEO)가 현금 대신 비트코인 등 달러화 표시 자산에 투자하는 것이 부를 축적하는 길이라고 조언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무제한 돈풀기에 인플레이션 헤지 자산을 주목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날 팜플리아노 CEO는 본인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미국 정부의 돈풀기로 통화가 평가절하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팜플리아노 CEO는 “부를 축적하는 비결은 현금을 인출해 비트코인이나 주식, 부동산, 금 같은 달러화 표시 자산을 매수하는 것”이라며 “이러한 자산은 장기간 가치가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 연준은 코로나19 대응 차원에서 채권 매입 등을 통해 사실상 무제한 돈풀기에 나섰다. 연준의 보유자산은 7조 달러대 수준으로 지난 2016년 5월 최고치던 4조5200억 달러 대비 2조 달러 이상 뛴 것이다.

팜플리아노CEO는 “평범한 사람들을 주목하지 않는 연준과 싸우지말고 현금을 찾아서 다른 자산으로 대피하라”며 “연준은 경제 자산 가격 상승에만 주목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비트코인이 발행량이 제한된다는 점에서 인플레이션 헤지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비트코인은 2009년 탄생했을 때부터 발행량이 2100만 개로 한정되어 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