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개 공공서비스 앱에 블록체인 기술 활용”…중 베이징 청사진 공개

중국 베이징이 140개 공공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앱)에 블록체인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이날 보도된 중국 현지 매체를 인용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블록체인 청사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해당 애플리케이션은 데이터 공유 및 교환, 비즈니스 협업 처리, 전자 인증서 관리 및 보관 등 세 개 분야로 구분된다.

도시계획위원회, 주택도시농촌건설위원회 등 11개 정부 기관과 연결된 부동산 등기 시스템도 블록체인 기술이 활용되는 공공 서비스다.

지난 5월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PBoC)은 올해 첫 금융기술위원회를 열고 블록체인 채택 전략 가속화를 촉구한 바 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중국 신화통신을 인용해 “인민은행 판 이페이 부총재가 2021년까지 블록체인 채택 전략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