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사리 공동창업자 “에이다 급등세, 끝나지 않았다”…이유는?

메사리(Messari)의 라이언 셀키스 공동 창업자가 “카르다노 암호화폐 ‘에이다(ADA)’의 급등세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1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셀키스 공동 창업자는 ‘셸리(Shelley)’ 출시를 앞두고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는 에이다의 가격 전망에 대해 이 같이 내다봤다.

셸리는 에이다의 두 번째 개발 단계인 메인넷이다. 탈중앙화 지분증명 방식과 보상형 스테이킹 서비스가 특징이다. 3세대 블록체인으로 불리는 카르다노는 오는 29일 메인넷 셸리를 적용하는 하드포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한 기대감으로 지난 주 에이다는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 6위를 기록한 바 있다.

셸키스 공동 창업자는 “가격이 이미 많이 올라서 투자를 망설이는 사람들에게도 수익의 기회가 있다”며 “메인넷 출범 후 카르다노의 스테이킹 비율이 낮아져 향후 투자자들이 더 높은 보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투자자들은 낮은 스테이킹 비율을 추구한다”며 “카르다노의 스테이킹 비율은 테스트넷 상에서 40%를 기록했고, 이는 테조스가 기록한 80%보다 훨씬 낮은 수치”라고 덧붙였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