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법원 “공판 기록에 블록체인 사용 중…개혁 일환”

중국 상하이 법원이 개혁의 일환으로 블록체인 사용에 나섰다.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 법원은 공판 내용을 기록하는 데 블록체인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하이 법원의 개혁 시범 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 시행됐다. 지난 3개월간 260개 법원이 개혁 프로그램을 설치및 이용 중이다.

법원은 메타데이터 테이블(metadata table)을 통해 재판 기록 파일의 이름과 크기, 생성 시간, 서면 자료 등을 즉각 저장한다. 음성 및 비디오 대화 기록은 당사자의 서명을 받고 전자파일 형태로 제출된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