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닥 “USDT 원화거래·입출금 지원하는 국내 유일 거래소”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지닥은 “국내 6대 거래소 중 유일하게 스테이블 코인 테더(USDT)의 원화 거래와 입출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지닥은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 등 국내 6대 암호화폐 거래소의 스테이블 코인 취급 현황을 조사했다. 그 결과, 지닥은 유일하게 비트파이넥스(Bitfinex)의 USDT와 테라(Terra)의 ‘테라KRW(KRT)’ 원화 거래를 모두 지원하고 있었다. USDT의 원화 거래뿐 아니라 입출금 지원이 가능한 거래소도 지닥 한 곳뿐이었다.

지닥 관계자는 “업비트는 USDT마켓이 있어 USDT페어의 거래가 가능하나 USDT의 입출금은 불가능하다”며 “코인원과 고팍스는 KRT의 원화 페어가 상장돼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빗썸과 코빗은 스테이블 코인을 취급하지 않는다”고 짚었다.

지닥은 고객이 암호화폐로 결제하면 사업주가 원화로 정산받는 결제 인프라 ‘피어페이(PeerPay)’, 누적 300억 원 이상의 암호화폐를 예치한 커스터디 서비스 ‘그로우(GROW)’, 대량 장외거래(GDAC OTC Desk)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썸네일출처=지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