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품선물거래위 “4년간 디지털자산 규제 프레임워크 만든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가 “향후 4년간 디지털 자산의 규제 확립을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 상품선물거래위원회는 “전체적인 프레임워크를 만들어서 디지털 자산을 신뢰할 수 있는 혁신을 추구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발표했다.

프레임워크 확립은 4년간 진행되며, 현 상품선물거래위원장인 히스 타버트(Heath Tarbert)가 임기를 마치는 해인 2024년에 마무리된다.

이 위원회는 “금융시장은 새롭게 부상하는 기술을 빠르게 받아들이고 있고, 파생상품시장 역시 놀라운 디지털 전환을 경험하고 있다”며 “디지털 자산과 관련된 선물 거래는 위원회의 영역이고, 그 예로 이더 선물 상품이 미국 주식시장에 추가된 것을 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타버트 위원장은 전날 “디지털 자산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확립하는 데 있어서 규제기관인 금융거래위원회와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