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금융 프로젝트 ‘셀로’, 스테이블코인 발행…리브라 대항마 될까?

블록체인 기반의 오픈 금융 프로젝트 ‘셀로(Celo)’가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을 출시했다.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인익스체인지가이드(Bitcoin Exchange Guide)에 따르면 셀로는 메인넷을 통해 만에 스테이블코인 ‘셀로달러(cUSD)’를 선보였다.

셀로는 지난 3월 50개 기업을 회원사로 둔 스테이블코인 동맹(Celo Alliance)을 구축했다. 현재 75개 기업으로 회원사가 늘었으며 통신, 정책, 송금, 국제 원조를 4대 주요 사업영역으로 설정했다. 대표적인 참여 기업으로는 비손트레일즈(Bison Trails), 알파월렛(Alpha Wallet), 팍스풀(Paxful), 폴리체인(Polychain) 등이 있다.

셀로달러 사용자는 비대면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국내외 송금 및 수취 수수료는 0.01달러 미만이다.

이 매체는 “셀로달러를 이용한 대출은 은행 서비스를 누리지 못하는 개발도상국 시민들에게 많은 혜택을 가져다 줄 것”이라며 “해당 국가의 시민들은 스마트폰 기반의 접근성으로 은행 대신 셀로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