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업계 M&A 거래대금, 290억불”…가장 활발한 사업은?

최근 7년간 블록체인 업계의 인수합병(M&A) 거래대금은 총 290억 달러(한화 약 34조8000억 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2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전문 매체 더블록(The Block)은 “올해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3년 이후 지금까지 블록체인 업계의 M&A 거래는 총 129건에 달했다”며 이 같이 전했다.

M&A의 상당수는 암호화폐 거래소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코인베이스가 총 16건을 성사시켜서 건수 기준으로 업계 1위를 차지했다. 바이낸스와 크라켄이 각각 10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 매체는 “M&A 건수를 기준으로 상위 12개의 블록체인 기업은 모두 2건 이상의 M&A 거래를 체결했다”며 “가장 많은 M&A가 진행된 사업 영역은 트레이딩 상품, 은행 결제, 데이터 분석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