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은행 “CBDC 발행에 속도 높여”…전자화폐 보고서 발행

스웨덴 중앙은행인 스웨덴은행(Sveriges Riksbank)이 “전자화폐 ‘이크로나(e-Krona)’를 테스트해 디지털화폐(CBDC) 발행에 속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인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웨덴은행은 최근 자국 법정화폐인 크로나를 디지털화한 이크로나에 대한 보고서를 발행했다.

스웨덴은 2019년 12월 포춘 500대 기업에 선정된 액센츄어(Accenture)와 협력해 이크로나 시범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보고서에는 스웨덴 CBDC가 추진된 배경과 통화 문제, CBDC 경쟁력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한편, 보고서는 블록체인과 분산원장기술을 언급하며 “오픈 분산원장은 시간과 자원을 낭비하고 거래에서 모든 참여자들의 검증을 받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오픈 네트워크에서 사기와 사이버 공격을 예방하기는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