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엑스 대표 “미 추가 부양책 실시하면 비트코인 가격 오를 것”

미국이 추가 경기부양책을 실시하면 비트코인 가격이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오케이엑스(OKEx)의 제이 하오 최고경영자(CEO)는 “미국의 추가적인 경기부양책이 실시되면 비트코인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하오 대표는 “추가적인 경기부양책으로 개인 투자자들의 여유금이 늘어난다”며 “지원받은 개인들은 대체로 수익을 내기 위해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에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제로 금리에 가깝기 때문에 개인 투자자들은 은행을 기피할 것이란 설명이다.

그는 “지난 3월 말 2조2000억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이 통과된 이후를 보면, 비트코인이 6580달러에서 1만400달러로 약 58% 상승했다”며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암호화폐 투자로 넘어가게 될 것을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미국 행정부가 경제 활성화를 위해 1조 달러 규모의 부양책을 추가로 시행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