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회계법인 KPMG, ‘암호화 자산 관리 툴’ 출시

글로벌 4대 회계법인 중 한 곳인 KPMG가 암호화 자산 관리 툴을 선보였다.

23일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전날 KPMG는 약 1년 여 준비 끝에 암호화 자산 관리 툴인 ‘KPMG 체인 퓨전(Chain Fusion)’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KPMG 체인 퓨전은 퍼블릭 및 프라이빗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암호화 자산 관리 툴이다.

전통 금융기관은 물론 핀테크 스타트업들이 엄격하게 암호화 자산 서비스를 관리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재무 보고나 보안, 처리 등과 관련한 규정을 준수해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KPMG의 샘 와이너 크립토자산 서비스팀의 디렉터는 “선두권에 있는 암호화 자산 기술 솔루션은 자체 시스템 내에서 프로세스나 제어 요구 사항을 해결할 수 있다”면서도 “시스템간에 적절한 프로세스 및 제어를 통해 시스템이 함께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더 큰 과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KPMG 체인퓨전은 프로세스와 제어를 한번에 결합해 이러한 과제를 해결한다”고 덧붙였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