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 확산 수혜 지역은?”…비둘기지갑 설문 결과 보니

전세계 암호화폐(디지털 자산) 시장 확산으로 아시아가 수혜 지역이 될 것이란 설문 조사가 나왔다.

23일 비둘기지갑은 최근 전세계 1만7275명을 대상으로 ‘디지털자산 시장 확산에 따른 혜택이 가장 기대되는 지역’에 대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응답자 중 25%가 아시아를 꼽았다고 밝혔다.

유럽과 남미지역을 선택한 응답자 비율은 각각 24%였다. 아프리카와 중동 지역은 17%로 그 뒤를 이었다.

반면 북미지역 경우 10%의 응답률로 가장 낮았다.

비둘기지갑 관계자는 “아시아 지역의 경우 엄청난 사용자 기반이 마련된 곳”이라며 “관련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중국을 비롯해 한국, 일본, 싱가포르, 인도 등 암호화폐 시장 대표 국가들이 포진해 있다는 점에서 미래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유럽의 경우 시장 초기부터 암호화폐에 대한 높은 관심과 우호적인 접근으로 전문은행 설립 등 시장에 대한 적극적 투자가 이어지고 있는 곳이다.

비둘기지갑 측은 “유럽은 새로운 금융시장으로의 가능성에 대한 높은 대중적 지지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썸네일출처=비둘기지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