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중앙은행, CBDC 결제 프로토타입 개발…내년 초 완성

태국중앙은행(BOT)이 디지털화폐(CBDC)를 사용할 수 있는 기업용 결제시스템의 시제품(프로토타입)을 개발할 예정이다.

19일 암호화폐 전문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날 태국중앙은행은 다음달 CBDC를 사용하는 결제 시스템의 시제품 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제품은 프로젝트 ‘인타논(Inthanon)’을 기반으로 한다. 인타논은 태국중앙은행이 8개 시중은행, 블록체인 연합체 R3 코다(Corda)과 협력해 진행한 분산원장 프로젝트다.

태국중앙은행은 “이번 지불 시스템이 결제를 더 효율적인 방식으로 빠르게 처리하는 것을 지원할 것”이라며 “시제품은 2021년 초까지 완성이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프로젝트는 CBDC를 대기업을 시작으로 대중들에게까지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단계”라고 덧붙였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