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4대 회계법인’ 언스트앤영, 암호화폐 세금서비스 개시

세계 4대 회계법인 언스트앤영(Ernst & Young, EY)이 암호화폐 관련 세금 서비스를 개시한다.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인 디크립트에 따르면 EY는 암호화폐 수익 및 손실에 관한 세금 신고 서비스를 운영한다. 또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의 거래에 대한 세금 정보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의 이름은 ‘EY 크립토프렙(CryptoPrep)’이며 암호화폐 거래에 관한 세금신고를 온라인으로 도와준다. 사용자의 암호화폐 거래 정보를 수집하고, 국세청(IRS)의 지침에 맞게 처리됐는지 확인한다.

EY아메리카의 마르나 릭커(Marna Ricker) 세금서비스 부회장은 “우리 고객들이 암호화폐 자산을 많이 소유하게 되면서 복잡한 암호화폐 세금 처리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이 필요해졌다”고 말했다.

썸네일 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