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풀, 오케이엑스와 파트너십 체결…”160개 법정통화로 결제하세요”

팍스풀(Paxful)이 암호화폐 거래소 오케이엑스(OKEx)와 손잡고 법정통화 결제 채널을 확보한다. 팍스풀은 비트코인 개인 간 거래(P2P) 플랫폼이다.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팍스풀은 “오케이엑스와의 협업으로 사용자들에게 더 나은 유동성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로써 팍스풀 사용자들은 오케이엑스에서 유로, 파운드, 인도 루피, 태국 바트 등 160개 이상의 법정통화로 비트코인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팍스풀의 레이 유세프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암호화폐가 실제 결제수단으로 쓰이길 기대한다”며 “오케이엑스의 법정통화와 암호화폐 사이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팍스풀은 지난 4월 금으로 비트코인을 매매할 수 있는 P2P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은행 송금과 선불카드 등의 방식으로 비트코인 구매를 지원하고 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