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자회사, 테더 지원 소식 전하자…거래 주소 2배 ‘껑충’

코인베이스 커스터디(Coinbase Custody)가 트위터에 테더(Tether, USDT) 지원 소식을 게재했다가 삭제했다.

코인베이스 커스터디는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자회사이다.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커스터디가 지난달 30일 테더 관련 게시물을 올렸다가 삭제한 사이 테더 거래량은 크게 늘어났다.

글라스노드가 제공한 블록체인 분석 데이터에 의하면 지난 주 테더 거래 주소는 2배로 증가했다. 테더는 총 20만3776개의 네트워크 주소에서 거래됐다.

이에 대해 메사리(Messari)의 윌슨 위디엄(Wilson Withiam) 연구분석가는 “코인베이스 커스터디의 발표가 (테더의) 최근 거래 주소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