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BTC 보유한 주소 1만5950개”…’비트코인 백만장자’ 증가 배경은?

100비트코인(BTC) 이상을 보유한 계정 주소가 늘어나고 있다. 100BTC는 약 100만 달러 상당으로 ‘비트코인 백만장자’로 불린다.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는 암호화폐 시장분석 플랫폼 샌티먼트의 자료를 인용, “비트코인 가격 상승세와 함께 100BTC 이상을 보유한 주소가 최근 5일간 43개 증가했다”고 전했다.

현재 100BTC 이상을 보유한 주소는 1만5950개로 집계됐다.

비트인포차트는 “1000만 달러 이상을 비트코인을 보유한 주소는 1565개로 나타났다”며 “가장 부유한 비트코인 단일 주소는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가 관리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주소는 전체 유통량의 약 1.4%에 해당하는 25만5502BTC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