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G20에 암호화폐 자금세탁에 대한 조치 요청

일본이 다음 주 G20 회의에서 암호화폐 자금세탁 조치에 대한 국가 간 협력을 촉구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익명의 정부 관계자는 이번 G20 재무국장 회의에서 암호화폐 규제에 대한 국제적 표준 만들 가능성은 적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현재 G20 내부에서 지나치게 엄격한 규제는 좋지 않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G20 회의는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부에노스 아이레스(Buenos Aires)에서 열릴 예정이다.

암호화폐에 대한 협력적 조치를 요구한 것은 일본이 처음은 아니다.

프랑스와 독일 고위 관계자들 또한 지난달 9일 G20에 암호화폐에 대한 합동 조치를 논의하라고 촉구한 바 있다.

또한, 일주일 전 스티븐 므누신(Steven Mnuchin) 미 재무부 장관은 다가오는 G20 회의에서 암호화폐 규제와 관련된 안건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과 마찬가지로 무친은 자금세탁 및 기타 불법 활동에 암호화폐가 사용된다는 문제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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