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수주시, 블록체인 공증 프로그램 시범 운영…실시간 추적 가능

중국 수주(Suzhou) 시가 블록체인 기반의 공증인 추적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이는 중국 전역에서 실시간으로 공증인 추적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한 준비 작업으로 풀이된다.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중국의 차이나퀄리티뉴스를 인용해 “인터넷을 통해 시민들의 사법 및 정부 부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 수주 시가 공증인 추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수주 자치시장감독청과 수주 자치법무청이 개발한 이 플랫폼은 ‘수주 공증인 네트워크’라고 불린다. 사법적인 목적을 위해 공증인 간의 녹음 및 비디오 자료를 공유할 수 있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네트워크를 사용해 실시간 추적할 수 있다. 행정법 집행을 위한 온라인 공증과 분쟁 시 클라우드 상의 파일 공유를 통한 처리도 가능하다.

이 매체는 “기존의 사법 집행용 데이터와는 다르게 이번 블록체인 공증인 플랫폼을 이용하면 기록에서부터 배포까지 모든 것을 처리할 수 있다”며 “행정법 집행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