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미 통화감독청장 “코인업계와 은행 거래방법 모색 중”

신임 미국 통화감독청장이 “암호화폐 업계와 은행이 거래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의 브라이언 브룩스(Brian Brooks) 통화감독청장은 은행과 암호화폐 기업 관계자를 초청해 이 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서는 ‘암호화폐 관련 활동을 은행의 금융서비스와 연관돼 있다고 할 수 있는가’, ‘은행에서 암호화폐 관련 활동을 수용하는 데 장애물은 무엇인가’ 등의 질문이 나왔다.

암호화페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법률총괄을 역임했던 브룩스 청장은 “금융과 암호화폐를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며 “암호화폐 업계에서 바라는 은행서비스와 은행시스템과 충돌하지 않고 거래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암호화폐 업계가 은행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은행이 암호화폐 업계에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면서 “스테이블코인을 화폐로 봐야 할지 등의 문제가 있다”고 덧붙였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