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2022년 말 10만 달러 전망”…S2F 비율 봤더니

비트코인(BTC)의 희소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2022년 말 비코인 가격이 10만 달러를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일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는 사토시앤코(Satoshiandco)의 차트를 인용해 지난달 역대 세 번째 반감기에 도달한 비트코인의  S2F(Stock to flow)  비율이 금과 매우 유사하다고 밝혔다.

S2F 모델은 자산의 희소성을 측정하는 지표다. 비율이 상승할수록 자산의 희소성이 커진다는 의미다. 즉, 공급이 감소한다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

AMB크립토는 “3차 반감기 이후 비트코인의 S2F 비율이 금과 매우 근접한 수준으로 상승했다”며 “2025년에는 금의 S2F 비율을 상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AMB크립토는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플랜비(PlanB)의 S2F 차트를 인용해 차트에서 ‘빨간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과거 빨간 점이 등장한 이후 시장의 호황이 이어졌는데, 현재 빨간 점이 형성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빨간 점이 형성된 2012년 이후 1년 동안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했다. 2016년에는 빨간 점 이후 1년 반에 걸쳐 랠리를 이어갔다.

AMB크립토는 “S2F 모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022년 말까지 10만 달러를 향해 가고 있다”며 “2022년 8월까지 비트코인 가격은 11만 8000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