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감기 이후 비트코인 투자심리는 ‘중립’ 상태”…이유는?

지난달 12일 반감기 이후 비트코인 투자심리가 ‘중립’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불확실한 글로벌 경제상황 속에서 진행된 반감기가 비트코인 가격 상승의 원인이었다”며 “극도의 불안감과 탐욕에 기반한 시장의 기대감이 가격을 끌어올렸으나 현재는 중립적인 상태로 시장이 안정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 투자자들의 거래대금은 2018년 12월 이후 최저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이는 투자자들이 단기간 내에 비트코인을 매도할 계획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설명이다.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 파지티브크립토(Positive Crypto)는 “큰 그림을 보면 비트코인 시장은 2017년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약 900일 동안 보합세를 유지해왔다”고 말했다.

구글트렌드(Google Trends) 데이터에 따르면 구글에서 ‘비트코인’을 검색한 횟수도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