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메인, 미국에도 암호화폐 채굴센터 설립한다

최대 암호화폐 채굴기 제작자이자 채굴 센터를 운영하는 비트메인(Bitmain)이 미국에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회사 정보 웹사이트 companies-number.com에 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비트메인의 우지한(Jihan Wu) 대표는 주식회사 앤트크릭(Ant Creek LLC)이라는 이름의 회사를 워싱턴 주에 설립했다.

지역 신문사 유니언 불러틴(Union Bulletin)은 비트메인이 워싱턴주 왈라왈라(Walla Walla)시에 ‘블록체인 시설’을 설립한다고 보도했다. 왈라왈라 상업시설 관계자는 비트메인과 약 6개월 동안 등록절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이 예상대로 진행된다면 앤트크릭은 약 6만 5천 핵타르(ha)의 땅을 임대하게 될 예정이다.

지역정부 관계자는약 1,000만 달러가 투자된 비트메인의 채굴 시설이 15개에서 2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비트메인은 아직까지 미국 앤트크릭 법인 설립관련 사업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