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경찰, 공무원 채굴 혐의 조사

호주 경찰은 기상청 공무원 2명이 공공 컴퓨터를 이용해 채굴한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ABC 뉴스는 기상 IT국의 공무원 중 한 명 이상이 휴가 중이라 현재 기소되지 않은 상태이나, 수사는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상태이다. 또한, 호주 연방 경찰(AFP, Australian Federal Police)은 지난 2월 28일 멜버른에 위치한 기상청에 방문해 두 직원과 면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무원의 채굴 사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과거에는 연방준비 이사회(Federal Reserve Board) 직원 사건 및 뉴욕 교육부 직원 사건이 있었으며, 최근에는 루이지애나 법무장관 사건이 있었다.

한편, 기상청이 암호화폐 스캔들에 연루된 것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2월, 기상청 홈페이지에 엘론 머스크(Elon Musk)가 관련된 것처럼 보이는 암호화폐 사기 광고가 올라와 논란이 되기도 했다. 기상청은 이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를 하고, 해당 광고사와 계약을 맺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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