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P Morning 뉴스 3/9

BiPMorning
암호화폐 시장 지표

시가총액 상위 100개 암호화폐 전체 평균 7.1%p 하락 (24시간 가격 변동률 기준)

시가총액 상위 100개 중 7개 상승(평균 6.5%p), 93개 하락(평균 8.1%p)

*비트코인의 가격 바이낸스 거래소에서 발생한 API기반 공격 사태와 미국 SEC의 암호화폐는 유가증권일 수 있다는 경고 메세지가 가격 폭락의 주 원인으로 보임

비트코인 선물 지수(CBOE) / 비트코인 선물 지수(CME)

*비트코인 선물 가격 9,200 달러 선까지 폭락 (3월 만기)

비트코인 공매수 물량(비트파이넥스) 31,354개 (09:50분 기준)

비트코인 공매도 물량(비트파이넥스) 18,295개 (09:50분 기준)

*공매수 물량 3월 6일 23:00분 약 36,000개 도달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 중

*공매도 물량 3월 8일 23:00분 약 22,000개 도달 이후 4,000개 청산

주요 암호화폐 한국 프리미엄 평균 5.97% (09:15분 기준)

*비트코인(5.84%), 이더리움(6.13%), 리플(6.03%), 비트코인 캐시(5.88%)

주요 해외 뉴스
00:00분 – 시에라리온, 비밀리에 대통령 선거에 블록체인 투표 시스템 도입

아프리카 대륙에 위치한 인구 600만의 시에라리온(Sierra Leone)에서 치러진 대통령 선거에 블록체인 기반 투표 시스템이 도입됐다.

블록체인 기반 투표 시스템은 스타트업 아고라(Agora)가 제공했으며, 총 16명의 대통령 후보자들에 대한 투표가 아고라의 허가형 블록체인 투표 시스템을 통해 이뤄졌다. 모든 블록체인에 기록된 모든 정보는 최종적으로 절차의 이상 유무를 감독하는 권한을 위임받은 개인에게 전달됐다.

아고라의 COO Jaron Lukasiewicz는 “블록체인 기반의 투표 시스템을 통해 ‘투표 조작 및 개표 조작’과 같은 투표를 둘러싼 논쟁들이 많이 해결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00:45분 – CFTC 위원, 암호화폐 산업 민간주도 자발적 규제 필요

미국 상품 선물 거래위원회(CFTC) 소속 브라이언 퀴즈(Brian Quintenz) 위원이 블록체인 서밋에서 “규제안이 마련되는데 몇 년이 걸릴 수 있다. 그렇다면 업계가 자발적으로 규제안을 마련하면 되지 않겠는가?”라고 말했다.

그는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만들어진 암호화폐 규제 기관이 있어야 현상 유지와 미래 정부의 규제안 사이에 있는 커다란 갭을 매우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현재 대부분의 정부 및 감독 기관이 암호화폐 분야에 대한 그들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이 어디까지인지 고민하고, 탐색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므로 민간 주도의 암호화폐 감독 기관이 대중의 충분한 지지를 받으면 민간에서 암호화폐 규제 프레임 워크가 만들어질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라고 말했다.

02:49분 – 비트코인 가격, 9천 달러선 까지 폭락

10,000달러 지지선 아래로 하락하지 않던 비트코인의 가격이 순간 9,000 달러선까지 폭락했다.

이번 하락의 배경에는 바이낸스(Binance) 거래소에서 발생한 API 기반 공격 사태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암호화폐에 대해 유가 증권 관련 경고 메시지를 보낸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암호화폐 애널리스들은 7,000 달러선까지 비트코인의 가격이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9,000 달러선이 깨지면 이는 지난 2월 14일 이후 최저가를 기록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