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DC 첫발 뗀 프랑스…”디지털 유로 첫 테스트 진행”

유럽 최초로 프랑스 중앙은행(Banque de France)이 디지털화폐(CBDC) 테스트를 첫 완료했다.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날 프랑스 중앙은행은 지난 14일 유럽 최초로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유로’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에는 투자은행 소시에테 제너럴(Societe Generale)이 참여했다.

프랑스 중앙은행은 “향후 몇주간 CBDC 관련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은행간 디지털 유로를 전송하는 것도 테스트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테스트 중인 디지털 유로는 소매용(retail)보다 도매용(wholesale)에 중점을 두고 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