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비트코인 피자데이’…빗썸 “거래하고 피자먹자”

오는 22일 일명 ‘비트코인 피자데이’를 앞두고 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피자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당일 하루동안 거래소의 비트코인(BTC) 거래량이 1만 BTC를 돌파할 경우 회원 522명에게 파파존스 피자 라지사이즈와 콜라가 제공된다.

거래량 달성에 실패할 경우에는 261명을 대상으로 파파존스 수퍼파파스 피자 레귤러 사이즈와 콜라를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9일이다.

지난 2010년 5월 22일 미국의 한 프로그래머가 1만 BTC로 파파존스 피자 2판을 교환해 최초로 비트코인 거래가 이루어졌다. 이날을 기념해 매년 5월 22일을 비트코인 피자데이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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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1 BTC 가격은 약 0.004달러(4.91원)였다. 20일 오후 6시 기준 암호화폐 시황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9750달러(1199만 원)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피자를 샀던 라스즐로 핸예츠 프로그래머는 지난해 5월 한 인터뷰에서 “(당시 피자를 구매했던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썸네일출처=빗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