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9000만’ 일본 최대 신용카드사 JCB, 블록체인 결제시스템 구축

일본의 최대 신용카드사 JCB가 블록체인 결제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JCB는 전 세계 19개국 카드사와 제휴를 맺고, 2900만여 개의 가맹점과 90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JCB는 일본의 블록체인 기업 테크펀드(TECHFUND)와 손잡고 블록체인 기반의 거래 시스템을 만든다고 발표했다.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두고 있는 테크펀드는 기업의 블록체인 도입을 촉진시키기 위해 ‘액셀(ACCEL) 블록체인 서비스화’라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JCB는 지난 15일 성명서를 통해 “이번 파트너십으로 증권형토큰 공개(STO)에 대한 테크펀드의 전문 지식을 활용하고 새로운 거래 플랫폼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JCB는 온라인 결제 시스템 구축을 위해 블록체인에 관심을 보여왔다. 지난해 미국의 블록체인 결제 플랫폼 페이스탠드(Paystand)와 파트너십을 채결했으며, 블록체인 기반의 기업 간 거래(B2B) 솔루션을 도입할 계힉이라고 밝힌 바 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