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규제 강화, 일부 거래소 업무정지 명령

코인체크 거래소의 해킹 사건 이후 일본 규제당국이 강경한 조치를 내놓고 있다.

일본 금융청(FSA, Financial Services Agency)은 코인체크(Coincheck) 외 6개 거래소에게 사업 개선 명령(Business improvement order)을 내렸다.

또한 금융청은 비트 스테이션(Bit Station) 거래소와 FSHO 거래소에게 오늘부터 한 달 동안 업무정지를 명령했다.

금융청은 코인체크 거래소가 자금세탁 방지 시스템과 테러자금 조달 방지 관리가 소홀했다고 지적했다. 그 외 거래소는 고객 자금 보안 시스템이 충분히 구축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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