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리서치 펀드스트랫 “올 최대 성과 낼 투자자산, 비트코인”

올해 가장 큰 성과를 낼 주요 투자자산으로 비트코인이 꼽혔다.

지난 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인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투자 리서치사인 펀드스트랫(Fundstrat)은 이 같은 내용의 데이터 분석을 발표했다.

펀드스트랫의 트위터에 게시된 데이터를 보면, 비트코인은 2020년 다른 투자자산에 비해 최소 19% 나은 성과를 보였다. 올 들어 비트코인의 수익률은 39%로 시작했다.

미국 국채 20년물의 연간 누적 수익률은 21.1%로 두 번째로 높은 성과를 냈다. 금은 12.5%로 3위를 차지했다.

비트코인의 연간 수익률은 2019년에도 가장 높았다. 지난해 수익률은 92.2%로 13개의 주요 투자자산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펀드스트랫은 “현 시점을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올해 7205달러에서 9620달러로 33.5% 상승해 시가총액 기준으로 5번째로 좋은 성과를 낸 암호화폐”라며 “비트코인SV 115% 급등해 올해 최대 수익을 냈고, 테조스가 107.5%로 2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