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물 투자자’ 노보그라츠 “비트코인 상승세, 미 정부가 이끈 결과”

암호화폐 거물 투자자이자 비트코인 지지자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가 “최근 잇따른 비트코인(BTC)의 가격 상승세는 미국 정부의 경제조치가 이끈 결과”라고 말했다.

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노보그라츠는 이날 트위터에서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한 미국 정부의 지출이 비트코인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근 대규모 경기부양책을 가동한 미국 재무부는 올해 2분기에만 역대 최대 규모인 2조9990억 달러(한화 약 3674조 원)을 차입하기로 했다. 이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도 많은 규모이다.

노보그라츠는 “현재 미국의 실업률은 25%를 기록 중이지만 가계소득은 올해 충분히 더 상승할 수 있다”며 “이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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