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귀재’ 워런 버핏이 또…”비트코인 투자 가치 없어”

‘투자의 귀재’ 버크셔 해서웨이의 워런 버핏 회장이 또 다시 비트코인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인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버핏 회장은 버크셔 해서웨이의 연례회의에서 “(비트코인은) 도박용이고, 관련 사기가 넘친다”며 “투자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여겨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블록체인은 굉장한 기술이고 심지어 JP모건도 자체 암호화폐를 내놨을 정도”라면서도 “블록체인에 비트코인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블록체인에 투자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간접적으로는 가능하지만 블록체인 분야에서 리더 투자자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