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테라캐피털 대표 “비트코인, 내년 8월 53만불 달성”…이유 살펴보니

미국 암호화폐 헤지펀드사 판테라캐피털(Pantera Capital)의 댄 모어헤드(Dan Morehead)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BTC) 가격이 2021년 8월 53만3431달러(한화 6억5169만 원)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인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모어헤드 CEO는 투자자들에게 보내는 서한을 통해 이 같이 전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상승할 가능성이 50% 이상”이라며 “상승한다면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면서 “비트코인은 역사적으로 봤을 때 반감기 459일 전에 바닥을 치고 상승한다”며 “반감기 이후 최고점을 찍기 까지 평균 446일 호황 곡선을 그린다”고 분석했다.

그가 서한에 담은 자료를 보면 지난 35년간 오일의 연평균 신장률(CAGR,Compound Annual Growth Rate)은 제자리에 머물렀지만, 비트코인은 지난 9년간 연평균 215% 성장했다.

그는 지난달 29일에도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금융위기 속에서 생겨났다”며 “이제 비트코인의 시대가 올 때가 됐다”고 말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