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암호화폐 사용자 가장 많이 늘어난 국가, 어딘지 살펴보니

올해 1분기 암호화폐 사용자가 가장 많이 늘어난 국가는 인도와 파키스탄, 콜롬비아, 캐나다 및 나이지리아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사용자가 가장 많이 증가한 국가는 그리스와 로마니아이다.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인 비트코인닷컴(bitcoin.com)에 따르면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은 이 같은 내용의 자료를 발표했다.

코인마켓캡은 “1분기 여성 사용자가 전 분기 대비 43.24% 증가했고, 18세 이상 24세 미만의 젊은 층의 사용자는 46.04%나 늘었다”며 “특히 여성 사용자가 증가한 국가 1위는 그리스로 163.67% 뛰었다”고 설명했다.

여성 사용자가 많이 증가한 국가는 그리스에 이어 로마니아(전 분기 대비 증가율 145.09%)와 아르헨티나(98.23%)가 뒤따랐다.

코인마켓캡은 “전체 암호화폐 사용자는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151.95%나 늘어났다”며 “아프리카 지역의 증가율은 91.47%였다”고 전했다.

한편, 전체 암호화폐 사용자 중에서 65세 이상도 41% 증가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