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맥스, 일본 서비스 중단…”내달 1일 발효되는 규제 탓”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비트맥스(BitMex)가 일본 서비스를 중단하게 됐다.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인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맥스는 일본 정부의 규제 탓에 오는 5월1일 일본 거주자에 대한 서비스를 중단키로 했다.

비트맥스는 “오는 5월1일 발효되는 일본의 ‘금융상품거래법(Japan Financial Instruments and Exchange Act) 개정안 및 지불서비스 법'(Japan Payment Services Act)에 따른 조치”라며 “이번 규제는 기존 일본 사용자들과 새로운 등록자들에게 모두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일본 사용자는 추가 공지가 있기 전까지는 비트맥스에서 거래를 할 수 없다.

이달 초 일본 내각(Cabinet)은 암호화폐 파생상품(crypto derivative)과 자금조달 거래(fund procurement transaction)에 관한 규제를 확립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