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컨설팅 서비스 나서는 일본 거래소 비트플라이어, 계획은?

일본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플라이어(bitFlyer)가 블록체인 컨설팅 서비스를 선보인다.

27일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날 비트플라이어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블록체인 컨설팅 서비스를 내놓았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내놓은 컨설팅 서비스는 서비스형 블록체인(BaaS), 업무 제휴(Joint Business), ‘미야비’ 연구개발, 레그테크(RegTech) 사업에 이어 다섯번째 블록체인 사업이다. 레그테크란 블록체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을 통해 빅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규제에 대응하는 것이다.

비트플라이어는 “신규 사업 진출이나 업무 혁신을 검토하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금융, 유통,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블록체인을 활용하는 움직임이 늘면서 비트플라이어에도 관련 문의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블록체인 전문가 부재나 사업을 초기 준비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적지 않다는 것이 비트플라이어의 분석이다.

비트플라이어가 제공하는 이번 컨설팅은 사업 구상부터 프로젝트의 추진, 관리 및 시스템 개발까지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된다.

비트플라리어 측은 “블록체인 알고리즘 구축 경험과 블록체인 특허 보유 등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비즈니스나 시스템에 대한 전문성을 가진 고급 인재들이 포진된 블록체인 컨설턴트팀이 고객들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