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켄터키주, 블록체인 워킹그룹 설립 눈앞

미국 켄터키주가 블록체인 워킹그룹 설립을 앞두고 있다. 워킹그룹은 특정 사안을 해결하기 위해 모인 전문가 집단이다.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지난 24일 미국 켄터키주의 앤디 배쉬어 주지사는 블록체인 관련 워킹그룹 설립을 위한 법안을 승인했다.

이번 법안은 지난 1월 초 상원에 제출된 뒤, 만장 일치로 통과됐다. 이후 지난 14일 하원에서 가결됐다.

블록체인 워킹 그룹에는 9명의 실무진으로 구성된다. 켄터키 행정서비스 위원회와 켄터키 국토안전부, 연방 기술청 대표 등도 포함될 예정이다.

법안에 따르면 워킹 그룹은 매년 12월 1일까지 주지사와 입법 연구위원회에 연구 내용 등을 보고해야 한다. 보고서에는 블록체인 배포 가능 여부 및 관련 비용, 이익 분석에 대한 논의 내용도 포함되어야 한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