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 블록체인 플랫폼 올라탄다…”리셀시장서 정보 추적”

공급망 추적 블록체인 플랫폼 ‘비체인'(VeChain)이 글로벌 패션 브랜드 COS와 손잡는다.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H&M의 럭셔리 브랜드인 COS가 비체인과 협력해 상품 공급망 추적 정보를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최근 비체인의 써니 루(Sunny Lu) 상임이사(Chief Executive)는 “추적 플랫폼을 통해서 4000개 이상의 상품 정보를 추적할 수 있다”고 말했다.

블록체인 투자사 크림(Cream)은 비체인의 블록체인 플랫폼이 COS의 리셀(Resell) 시장에 사용될 것으로 내다봤다. 상품이 판매되는 시점에 대체불가토큰(NFT, Non-Fungible Token)을 발행하고, 중고로 옷을 판매할 경우 토큰을 통해서 옷의 진품 여부를 증명하는 방식이다. 새로운 옷의 주인을 증명하는 데에도 블록체인 기술이 쓰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