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표 대중교통 블록체인 서비스…”도착까지 최적 데이터 제공”

소니가 블록체인 기반의 ‘서비스형 모빌리티'(MaaS, Mobility as a Service) 기술을 선보였다. 사용자가 원하는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는 최적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소니의 기술은 특정 조건 내의 여러 서비스 중에서 최적화된 서비스를 찾아주는 기능을 한다. 또 특정 교통수단이나 지불수단을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할 수 있게 된다.

소니의 블록체인 공동 데이터베이스(Blockchain Common Database)는 700만 사용자의 데이터를 일별로 관리 및 분석할 수 있다. 여정 기록과 수익 할당(revenue allocation) 데이터도 익명으로 공유할 수 있다.

이 블록체인 프로그램은 네덜란드의 인프라수자원관리부(the Netherlands Ministry of Infrastructure and Water Management)이 주최한 ‘블록체인 챌린지 프로그램’에서 성공적인 프로젝트로 채택된 바 있다.

한편, 올 3월 말까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월마트(Walmart), 마스터카드(Mastercard) 등 34개 회사가 총 212개의 블록체인 특허 출원을 신청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