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헤지펀드사, 비트코인 선물시장 뛰어든다…”CME 허가 받아”

세계적인 헤지펀드사 ‘르네상스 테크놀로지스(Renaissance Technologies)’가 비트코인 선물시장에 진출한다.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르네상스 테크놀로지 산하의 퀀트 투자 프로젝트인 메달리온 펀드(Medallion fund)는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로부터 현금 결제 비트코인 선물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다. 이로써 메달리온 펀드는 비트코인 선물 거래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됐다.

시카고상업거래소는 지난주 “비트코인 선물 거래가 1억8100만 달러에 달했다”며 “지난 3월과 비교하면 70% 가까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르네상스 테크놀로지는 2019년 말 기준으로 자산 1660억 달러를 운용하는 알고리즘 트레이딩 펀드사이다.

썸네일 출처=셔터스톡